히라노 아야의 1st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데로 7월 16일 히라노 아야(平野綾)의 첫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려면 사려고 했었지만 초회판에 스페셜 케이스와 스티커를 증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쩔 수 없이(?) 무리해서 예약해두었었습니다. 한정판에 약한 불쌍한 짐승이여ㅠㅠ 싼 배송료를 선택하다보니 바다를 건너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일주일 만이네요.
CD 자켓은 상당히 발랄한 느낌입니다. 핑크빛 계열에 활발하게 날뛰는 아야의 사진이 들어있지요. 맥시 싱글 프로젝트도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보니 그 연장선이랄까요. 뭐, 전부터 에이브릴 라빈이 좋아서 그런 느낌으로 하고 싶다고 했었으니까요.
음악은 이전에 발매된 싱글들을 한데 묶어서 내놓는거다보니 딱히 할말이 없네요. 저도 싱글을 전부 살 돈이 없어서 어차피 앨범 한장으로 나올테니 그걸 기다렸다가 산 케이스라. 수록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록곡 리스트】
01. LOVE ★ GUN
02. HERO
03. MonStAR
04. 明日のプリズム
05. Breakthrough(Album Ver.)
06. 冒険でしょでしょ?
07. 曖昧スクリーム
08. ヨロコビの歌
09. Maybe I can't good-bye.
10. NEOPHILIA
11. Harmonia vita
12. For you
13. 星のカケラ
14. RIOT GIRL
이 중 히라노 아야가 1.2.9.12.13.14번 곡을 작사하였습니다. 1~7번곡까지는 밝은 느낌의 유쾌한 곡들이고 8번 부터 시작하여 13번까지 침착한 느낌의 느긋한 곡들이 흘러나옵니다. 이 중 9번 'Maybe I can't good-bye.'는 유일한 영어가사의 노래. 11번은 백 사운드가 호화로운 편. 마지막으로 14번 곡인 RIOT GIRL이 이번 앨범 타이틀 곡으로 역시 밝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싱글들을 꽤차고 있는게 아니다보니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히라노 아야의 팬이신 L모님과 이야기해본 결과 2, 11, 12, 13, 14가 신곡이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뒤쪽 노래들은 좀 낯선 느낌이고. 아무튼 가볍게 한번 들어봤는데 첫번째 앨범으로서는 괜찮은 편인 것 같네요. 사실, 크게 기대를 안하기도 했었지만. 이 앨범이 정말 마음에 드는지는 앞으로 몇번 씩 더 들어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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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아야는 역시 저런 정신 산만한 게 취향인가 보네요. 뭐 일기만 몇 개 봐도 그런 건 알 수 있지만 ㅎㅎ; 뭐 발랄해서 좋긴 하네요.
아무튼 파일 정말 감사히 받았습니다ㅠㅠ 잘 들을게요!
발랄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음악 즐겁게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