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신작 - 디아블로3 공개

얼마 전부터 블리자드 관련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이 얼음에 뒤덮인 이미지로 바뀌어 수많은 팬들의 추측을 불러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음이 녹아가며 점점 그 모습이 들어났고 팬들은 크게 디아블로3일 것이다라는 의견과 리치킹의 역습을 의미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죠(저건 얼음이 아니라 미네랄이니 스타2를 의미한다같은 소수의 의견도 있었지만).
이렇게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온 메인화면은 블리자드의 관계자의 말대로 오늘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2008 Worldwide Invitational, WWI)을 통해 디아블로의 신작인 디아블로3라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발표와 함께 열린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에 관한 정보들이 공개되었는데 아직은 공개된지 얼마 안된지라 내용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직업은 총 다섯개로 그 중 현재 공개된 것이 바바리안(야만전사)과 윗치닥터(의술사)이며 각각 남, 여의 성별이 존재합니다. 기존 직업 7개 중 바바리안을 제외한 아마존, 소서리스, 드루이드, 팔라딘, 네크로멘서, 어쌔신 중 어떤 직업이 잘려나가고 새로운 직업으로 무엇이 추가될지 기대되네요.
후속작인만큼 당연히 전작과 연계되는 요소들이 산재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로부터 20년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전작의 캐릭터였건 데커드 케인이 재등장함은 물론 기존에 탐사했던 지역을 다시 갈 수 있으며 새로운 캐릭터와 무대 역시 준비되어있습니다.
싱글플레이는 가능하며 베틀넷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능으로 더욱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새로운 기능이 요금과금만 아니면야(…). 가장 중요한 발매일은 현재 2009년 6월 29일이 될거라는 설이 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미정으로 나와있군요.

스크린샷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동
공개된 화면만을 볼 때는 2.5D에서 3D로 넘어오면서 요즘 잘나가는 월드 오브 워크르패트를 연상케하는 그래픽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상당히 화사한 느낌인 것 같으면서도 어두운 색상과 보스에게 물어뜯히는 등의 잔인한 요소가 적절히 배치되어 전작 이상으로 잔인하고 암울한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뭐, 무거운 세계관은 표현할 듯 싶네요.
무엇보다 현재 예고, 원화,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면 스크린샷에서 느낄 수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미칠듯한 타격감, 그리고 환경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일단 디아블로2를 복습하고 디아블로3가 나올 시기가 되면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네요. …아니, PC방 창업을 생각해봐야되나(…).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3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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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영상 보고 엄청 기대중
저도 플레이 영상 보고 기대중입니다.
동영상 봤는데 짱이더라고.
진짜 좀 짱인듯.
기대해도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