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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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스타일의 이미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생성한게 2001년었으니 약 7년정도 지났네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하지만 글보다는 사진이 우선되는 싸이월드 스타일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 한동안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고3 때 한 1년 정도 돌린게 전부네요.

 지금은 단체 다이어리 기능을 활용해 친구들과의 연락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이대로 나머지 기능을 구석에 처박아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별게 다 아깝네. 게다가 일상적인 사진같은거 - 독일 언니 사진이라던가 - 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쓰기에는 쪼까 애매해서 하드에 처박아 놓았는데 그렇게 썩혀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싸이도 블로그를 안하는 주변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조금씩 굴려보려고합니다. 혹시나 쓰시는 사람은 언제든지 1촌 환영?(…)

 이왕 시작한거 초기상태로는 너무 썰렁해서 간단하게 꾸며놓으려고 스킨이라도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치사하게 기본 스킨하나 마련해주지 않고 죄다 도토리를 받아먹는 유료정책이 참으로 거지같았지만 - 게다가 영구 구입도 없고 1년이 최대 -  도토리는 여기저기서 조금씩 후원받은게 있으니 그걸로 대충 꾸며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막상 스킨들을 보니 겁나 많네요. 하나의 키워드로 검색해들어가도 500개가 넘는 스킨이 반겨주네요. 고르고 고르고 해도 약 10가지 정도가 남아서 사람을 혼란스럽게하네요. 옛날에 1년 굴릴 때는 스킨을 제가 고른 것이 아니고 애인님이 골라줘서 참 편했었는데 스스로 고르려니 죽어납니다ㅠ_ㅠ
2008/06/12 01:44 2008/06/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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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eply

  1. 아크엔젤 2008/06/12 0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는 옛날에 한번 시도했었다가 안 맞아서 그만뒀습니다.
    저에게는 블로그가 맞는 듯.

  2. 소은 2008/06/13 19: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이캐쉬백 엄청 썼던 기억이...

  3. 뉴비 2008/06/17 2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 저도 친구의 압력에 못이겨 개설은 해놨지만, 저조차도 들어가본게 손에 꼽을 정도.. -_-;;

    손을 볼 곳이 너무 많더군요. 귀차니즘이 충만한 나같은 사람에겐 간단 명료한 블로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