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를 돌려줘, DS용 마알왕국 리메이크

니혼이치가 닌텐도 DS로 참전하면서 다양한 신작 타이틀과 함께 리메이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마알왕국 시리즈의 첫 타이틀인 '마알 왕국의 인형 공주 - 천사가 연주한 사랑의 노래'입니다. 발매일은 8월 7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물론 단순 이식이 아니라 리메이크 요소가 상당 수 존재합니다. 크루루가 참전 캐릭터가 되었으며 지금까지의 니혼이치의 행보를 보면 이외에도 추가 캐릭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전투도 천사의 프레젠트 버전으로 개량된 것 같고, 뮤지컬 리플레이 앵콜 극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 정도 추가요소라면 분명 훌륭한 이식작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했으나 일러스트가 공개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러스트의 그림체가 바뀌었습니다(상단의 이미지 참조).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료지 화백의 판권 문제라는 말도 있고, 기존의 일러스트인 큰 가슴과 굵은 허벅지는 매니아들이 좋아하고 요즘 디스가이아 같은 게임의 로리한 그림은 일반인이 좋아하기에 변경되었다는 말도 있고. 어쨌던 개인적으로는 이전 일러스트를 좋아했기에 이번 변경은 상당히 마음에 안드네요.
니혼이치를 마알 시리즈부터 좋아했지만 인연이 없는 아직 한 작품도 플레이를 못해봐서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볼까 했는데 보류해야겠네요. 그림체 변경으로 게임의 이미지가 변해버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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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통통하던 다리는 어디가고 ㅠ
원래 1은 허벅지가 굵은 편은 아니었지만… 허벅지가 아니더라도 변한 그림체가 이전 그림체에 비해 너무 매력이 없어ㅠ_ㅠ
좆나....꽤 발랄한 이미지의 게임같네여
나는 사실 그냥 그럴싸하게 싸구려틱하게라도
미친듯이 분위기 다운 된게 좋은데
드럽게 좋은데
라
이
짱
겁나 발랄해서 동화같은 이미지의 게임이니 미드라이님 취향에는 그닥 마지 않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