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잡담은 한데 모아서 포스팅하는 것이 경제적
#1.
실버서퍼 리뷰 작성을 위해 실버서퍼 플레이 중입니다. 저번에 엔딩 보면서 스샷을 찍어놓았으나 어디선가 3주차 후 진엔딩이 나온다는 글을 봐서 현재 3주차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춘리로 베가까지 간 후 첫번째 판을 퍼팩트로 이기고 두번째 판을 퍼팩트로 진 후 마지막 판을 퍼팩트로 이기면 춘리 노출신이 나온다'만큼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래도 저런 소문이 들리고 있는만큼 확인을 위해 플레이 중입니다.
대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의구심이 간혹 들지만 이왕 시작한거 그냥 해야지요. 그나저나 패스워드 중에 난이도 상승 패스워드가 있는데 설마 난이도 상승 후 클리어가 조건이라면 그냥 진엔딩 따위 리뷰에 안쓰고 말렵니다(…).
#2.
상당한 뒷북이지만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개봉한다고하네요. 에바를 전부 보기는 했지만 그다지 에바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딱히 끌리지가 않네요. 아니 그보다 요 근래 극장 근처에 간 기억이 없어서… Once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살면서 에바를 극장에서 볼 일이 앞으로 몇번이나 있을까 싶어서 에바는 보러갈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ㅠㅠ
#3.
L모씨의 리뷰를 보고 뽐뿌질 받아서 하나TV를 통해 슬레이어즈 NEXT부터 달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도 하루 1~2편 정도 보는 정도지만요. 역시 리뷰는 무엇보다 읽고 '나도 보고싶다 or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리뷰가 최고입니다. 예전에 SBS에서 방영할 때 꽤 좋아해서 열심히 본 것 같은데 기억속에는 TRY만 남아있는 관계로 매 화마다 두근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4.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제목입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제목이 나쁘면 그 글의 매력 중 상당 수는 잃어버린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화룡점정이라는 느낌? 하여간 심할 때는 본문내용 후딱 쓰고 몇시간씩 제목 생각하느라 끙끙거리던 적도 있었네요. 그래서 결론은 이 포스팅 제목도 고민하다가 걍 패러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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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랑 보러감....24일
재미있게 보고 오셈. 아, 이미 봤겠구나.
#2. 전 그래서 마음 편히 혼자 보러 갑니다(...) 영화는 혼자 보는 게 맛이라니까요^_^(...)
#3. 제 리뷰를 보고 뽐뿌받으셨다니 영광이지 말입니다^_^; 정말 리뷰라 하기도 뭐하고 감상의 영역이기 때문에^^; 다 보시면 겟피 님도 감상 하나 쏘세요 :)
#4. 으음 사실 전 제목을 상당히 제멋대로 정하는 편입니다-_; 고민하는 데 절대 1분을 넘기지 않지요.; 제목이 중요하단 건 알고 있지만 제 글이 워낙 두서가 없어서 맥락 잡으려고 고민하다간 날이 저물거든요(...)
라브에님 댓글이 약 10개정도 달려있어 깝짝 놀랬습니다;;
#2. 저는 영화를 혼자보는건 집에서나 혼자 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바는 보기 힘들 것 같아요ㅠㅠ
#3. 감상 쏘고 싶은데 아직도 달리고 있네요:)
#4. 저도 위에는 제목 짓는데 열심히라고 썼지만 사실 그런 좋은 제목을 단 적은 별로 없네요(…).
우햙햙.....
제목 좋네요!
... 하지만 많은 분들은 제목 잘 안 읽으시는 것 같아요. Orz.
그래도 제목만 보고 내용도 읽지 않은채 판단하는것보다는 난 것 같아요.
음.. 제목 쓰기가 귀찮아서 가끔 '없음', '몰라'등으로 쓰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_-
저도 가끔은 그냥 무제로 막 때우고 싶어져요ㅠㅠ
2. 나도 에바 극장파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ㄴ ㅠㅠㅠㅠㅠㅠ
3. 슬레이어즈 시리즈는 신임. 아 진짜 90년대 슬레이어즈 소설 나왔을 때 왜 그걸 다 모으지 못했나 후회가 돼 ㅠㅠ(재판됐긴 했지만;) 그래도 바르가브가 킹왕짱
4. 헐랭 난 맨날 제목 막 응, ㅇㅇ, ㅐ, 막 이런건데 그래서 쓰는 글이 그 모양임ㅋㅋ
2. 아, 캐나다는 개봉안하나?
3. 슬레이어즈 소설판도 읽어보고 싶긴한데 나에겐 오펜이ㅠㅠ
저 어제 친구랑 CGV에서 에반게리온 보고 왔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계속"은 뭘까요. 또 한다는 건가요?
보고오셨네요~_~ 원래 TV애니메이션을 극장판으로 만든거라 총 4부작으로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