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만화를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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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처첨 아무생각없이 마린블루스에 들어갔는데 오늘 자 만화로 슬램덩크 패러디가 있더라. 처음에는 그냥 슬램덩크 패러디인줄 알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이 패러디를 나오게한 예상치 못한 레어아이템이 반겨주시더라. 무려 소녀시대(이하 소시)가 보내준 멤버 전원 싸인 CD라니. 얽 부러워orz

 아, 그렇다고 내가 딱히 소시팬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받는걸 보니 왠지 부럽잖아. 무려 성게오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이것이 인기 만화가의 힘이란 것인가. 아, 나도 만화가나 될까(…). 이래뵈도 중딩때는 만화부였던 경력도 있으니까. 수상도 했고. …라고 말해봤자 1년 내내 그린건 북두의 권의 켄시로 딱 1장이었고 수상한 것 역시 난 콘티만 짜고 친구가 그린 것이었으니까. 결국 '웹툰 시작 -> 초 로우 퀄리티 -> 캐망함'의 막장테크를 타게 되겠지. 아아, 현실은 시궁창ㅠㅠ

 그러고보니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젊은 날의 혈기로 인해 나도 연예인이 되면 서태지를 직접 만날 수 있겠지라는 망상을 품고 연예인이나 되볼까 했던 과오도 있었는데. 물론 하고 싶다고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하하. …아, 그러니까 나도 소녀시대 멤버전원 싸인CD 좀(…).

2007/12/04 23:56 2007/12/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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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eply

  1. checheko 2007/12/06 15: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하도 조석님st로 그려봐.

  2. 소은 2007/12/07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연예계로 진출을~

  3. 2007/12/07 15:34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하면 편해
    ....